분류 전체보기558 맥주 한캔을 이틀에 나누어 겨우 먹어요... 어.....? 캔..캔은 캔이니까 한캔 맞죠???ㅋㅋㅋㅋㅋ ✔ 이시각 인기 많은 글 ✔부산의 3대 버뮤다 교차로 부산의 3대 버뮤다 교차로제 아무리 난다긴다 하는 운전 고수라도 부산의 이 3대 교차로에서는 빠져나가기가 힘들다 이말이야~~ ✔ 이시각 인기 많은 글 ✔ 엄마가 시키는대로 라면을 끓여봤다 엄마가 시키는대로 라면을informationp.tistory.com전생에 사랑했던 사람이 개로 태어났다 전생에 사랑했던 사람이 개로 태어났다"행복해보이네 .. 그럼 됐어.. " 왜 뭔가 맘이 찡하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빛 왜케 아련아련한건데.... ✔ 이시각 인기 많은 글 ✔ 가을마다 찾아오는 소리없는 골목 전쟁 가을마다 찾아오informationp.tistory.com 벼락치기 하는 방법 벼락치기 하는 .. 2023. 6. 20. 의사도 소용없는 엄마의 잔소리 ㅠㅠㅠㅋㅋㅋㅋㅋ 의사도 엄마의 선풍기 사망설 앞에서는... 아무 힘도 발휘하지 못하네욬ㅋㅋㅋ 치과의사가 된지 어언 n년.. 아직도 엄마는 나보고 양치 잘 하라고 하신다.. ㅋㅋㅋㅋㅋㅋㅋ 무슨 티비프로에서 봤는데 할머니가 자기 딸래미 주려고 음식 싸가시는데 딸이 50대 ㅋㅋㅋㅋ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엄마아빠 눈에는 우린 아직 애기인가봐요~^^ ✔ 이시각 인기 많은 글 ✔ 배민 닉네님 대참사 배민 닉네님 대참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ㅂ미치겠다... 당연히 한번 더 확인 안한 업체쪽 잘못이라고 생각은 함 근데 헷갈리는것도 인정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시켰으면 닉네임 안떠서 모르는데 리뷰이벤트 신청 informationp.tistory.com 신입사원이 나한테 누나라고 함 신입사원이 나한테 누나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2023. 6. 17. 배민 어느 초밥집의 서비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장 한통을 보내셨넼ㅋㅋㅋㅋㅋㅋㅋ 사장님도 웃으며 그냥 넘어가시네요 ㅋㅋ 뭔가 기분 좋아지는 후기!! 2023. 6. 17. 고양이에게 잠자리를 빼앗긴 집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스안에 들어가잇네 ㅋㅋㅋㅋㅋ 집사 졸귀탱 아무렴 고양이에게 침대를 양보하는게 맞지 ㅇㅈㅇㅈ 2023. 6. 16. 이전 1 2 3 4 ··· 1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