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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얘기는 예전부터 나왔던 것같은데요
회사 상사가
9시 출근이면 8시 50분까지 오라고 했을 때
당신의 선택은?
아래 MZ세대들의 의견
다 읽어보셨나요?
당신은 어떤 생각이 드시는지!
베댓도 ,댓글내에서도 의견이 갈리네요
개인적으로 신입사원 시절도 있었고
팀장으로 팀도 맡아봤었는데요.
10분까지 아니더라도
1분 3분만 일찍 와도
지각만 안하면 되긴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게 누구냐에 따라 다른것 같아요
평소에 어떻게 일하는 사람이었냐에 따라
느낌이 다른 듯 해요
평소 성실하고 일 잘하는 친구는
정시에 오던 가끔 지각을 하던
별로 화도 안나고 별일이 아닙니다
근데
평소에도 시간만 나면 농땡이에
일도 제대로 못 끝내고 메신저만 하고
그런게 뻔히 눈에 보이는 친구가
1분이라도 늦는다?
진짜 느낌이 달라요 ㅎㅎㅎ
회사에 정당한 것을 바라려면
나 또한 일하러 나왔으니 맡은 바
일은 충실하게 성실하게 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의 의견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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