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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범죄에 쉽게 노출되기 쉬운 세상입니다.
어릴적 아는 사람을 통해
쉽게 접하고 그렇게 빠져들어
중독되고 끊을 수 없게 되는...
안타까운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끊고자 하더라도
정말 평생을 괴롭게 살아야 한다고 하는데요
28살...
6년차니 22살에 접함...
약에 취한 아들을 보고
마음아파하는 가족들
하지만 끊고자 하는 의지가 있어서
재활센터도 다닙니다.
너무 괴로워 합니다
머릿속에 악마가 사는 것 같아요..
처음보다는 많이 좋아졌다는..
하지만 순간을 참았을 뿐
앞으로의 본인의 의지가 제일 중요하겠죠..
일단 뭐 한번만 하고 자시고
한번 경험하게 되면
뇌 자체가 망가지고
쾌락의 문제를 떠나
뇌기능에 문제가 오기 때문에
절대로 한번이라도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제일 중독성이 낮다는 것도
더 쎈 약으로 갈 수 있는
출발점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아예 처음부터 손을 대지 않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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