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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다이어트에 직빵이라는
이 방법!
네 그거슨 바로
마음 고생
이었고요
스트레스랑은
좀 결이 다름
마음 고생 하니...
실제로 제가
23살때가
처음 만났던
남친이랑 헤어졌을 땐데
제 인생 최저 몸무게였음....
밥을 먹어도 살이 빠지고
술을 마셔도 살이 빠지고
제 블로그에 와주신
감사한 모든 분들
마음 고생이
다이어트에 제일 좋다곤 해도
마음 다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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