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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꾸미기 열풍이 많죠
유행은 돌고 돈다더니
다꾸가 다시 유행할줄은
꿈에도 몰랐답니다 ㅎㅎ
2000년대에
유행했던 취미는
무엇이었을까요?
바로 폰꾸!
요즘도 폰꾸가 있긴 하지만
지금이랑은 또 사뭇 다른
느낌의 폰꾸랍니다
핸드폰 고리 ㅠㅠㅋㅋ
완전 추억이네요
USB 걸고 다닌 사람도 많았다는 ㅎㅎ
아 이것도 기억나요 ㅋㅋㅋㅋㅋ
화장품 매장에서 사은품으로
주기도 했었던 미니 립글로즈
매니큐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왜 다 알고있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것도 알죠...
저 스티커들도
휴대폰 기종에 맞게
사이즈가 나오곤 했엇음 ㅎㅎ
아;
이 두개는 안해봤는데요 ㅋ
맞죠 ㅋㅋㅋㅋ
이때는 벨소리도
32화음부터 128화음까지 ㅋ
128화음 처음 나왔을 때
진짜 신세계였는데 ㅠㅠㅋㅋㅋ
혁명이었다구요!!
추억이 새록새록 돋네요^^ㅋㅋ
그때는
휴대폰이 내 아이덴티티 그 자체 ㅋㅋ
성격도 휴대폰 꾸미기로 알 수 있었죠
좀 무던한 애들은 아무것도 안했었고 ㅎ
튀는거 좋아하는 친구들은 완전 화려!
요즘 제 핸드폰은
그냥 케이스만 하나 끼고 있는
재미없는 폰이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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