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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비혼,딩크족 많으시죠
저는 결혼을 했지만
비혼도 비혼만의 장단점이 있고
결혼도 결혼만의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해요
76세 할머니가
비혼으로 살아오셨던 삶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해주셨어요
비혼이어도 살면서
결혼한 사람을
부러워하는 날이 한번씩 있을테고
결혼한 사람이어도
비혼인 사람을
부러워하는 날이 한번씩 있을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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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세 할머님을 보니
비혼의 노년이 행복해보여서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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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 삶에 만족한다면
비혼이든 결혼이든
상관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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