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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참 재밌게 봤던
포켓몬스터!
그때는
지우네가 착한 역
로켓단이 나쁜 역이었는데
어른이 되고보니..
로켓단이 선녀였다...
지들만 따숩게 처입은
지우와 일당들
눈물 찡 ㅠ
냐옹이랑 몰라용인가? 마자용인가?
다 옷 입혀준거 봐요 모자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켓단에게 나옹이는
가족 그 자체였다구!
크....
반려포켓몬...
그자체...
빛켓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우: 아 걔~? 밥 잘해
ㅠㅠㅠㅠㅠ
로사였나 이름이?
인성 무엇
청정 그 자체라구!
일본에서도 처음에는
해석이 재밌다 이런 반응이었는데
서서히 인식이 바뀌는 중ㅋㅋ
지우패거리 아웃! 로켓단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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