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에어컨 없는 집을 찾기 어렵고
폭염도 매해 계속되고 있어서
꼭 여름에 필요한 가전이 되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어렸을 때 에어컨이 집에 없었는데
어떻게 여름을 지냈나 싶은데요
93년도의 모습을 한번 볼까요?
아....
전철에도 에어컨이 없었던
이거 ㅇㅈㅇㅈ
덥다구 은행, 마트 들어가고 그랬음
;;;
대박
ㅠㅠㅠㅠ
저당시 공장에서 일하는 분들
바깥에서 일했던 분들
다 존경합니다
누군가의 부모님이겠죠
와 대박
이거 보니까 기억남
엄마가 맨날 생수 얼려줘서
가지고 다녔음;;;
손수건 감아서
국민학생 무엇 ㅠㅋㅋㅋ
저 3학년때까지 국민학생
4학년부터 초등학생 ㅋㅋㅋㅋ
혼돈의 카오스
와
이거 보니까
응답하라 생각나네요 ㅋ
815 떄도 이렇게 더웠다는 어르신 ㅠ
비행기도 뜨기 힘든 날씨
한강의 최물개 아저씨 ㅋㅋㅋㅋㅋㅋ
완전 요즘 MZ세대 느낌나네요
유행은 돌고 돕니다
그리고
우리를
구원해준 사람
윌리스 하빌랜드 캐리어
1876년 11월 26일 ~ 1950년 10월 7일
최초의 에어컨을 발명한 사람
12년전 PC방에서 흔히 보았던 빌런
2010년이네요 와우 사진 몇장으로 그때 그시절을 살펴보시죠 다급함이 느껴짐ㅋㅋㅋㅋ 이 모든게 16초만에 벌어진ㅋㅋㅋ 저 초딩은 지금 20대 초겠네요 ㅎ 그러고보니 대학생 시절 피시방 알바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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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꼰대라고? 꼰대 테스트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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