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저도 서비스직에 오래 있었지만
진짜 별의 별 손님이 다 있었습니다
서비스 직 중에서도
강도가 높다는 승무원!
어떤 진상을 베스트로 뽑았을까요?
지금에서야 웃으면서 썰 풀지만
그때는 진짜 집에 가서
온갖 자괴감에 불안감
다 들었을듯
왜냐면 내가 첫 진상 만났을 때
그랬으니까ㅠ
멘탈 와장창임
물론!
손님도 물을 30분간 안줘서
화날 수 있다고 이해는 함
하지만 사람 대 사람이 아닌
아랫사람 부리듯 하는
언행이 도를 지나치긴 했다고 생각함
오죽하면 따님이 이해해달라고 ㅠㅠ
서비스직도
누군가의 가족입니다ㅠ.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