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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 실험이
절대적인 정답은 아니지만~
요즘 너무 무균을 절대적으로 믿거나
아예 유익균도 배제하는 사람이 많아서
가볍게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야생의 생쥐보다
무균 생쥐가
바이러스에 취약
몸속에서 바이러스에
저항할 수 있는
건강한 장내 미생물 때문
요즘은 흙 놀이터도 거의 없고
도시생활 고층 아파트 생활로 인해
아이들이
흙을 만지며 자라기가 어려움
흙 속에는
자연 속의 미생물들이 많아서
자연스럽게 저항력을 길러줌
물론 건강하게 태어난 아이들도 많지만
어릴 때부터 아토피나 면역이 약한
아이들도 많아지고 있다고 함
또 이런거 보면
극단적으로 생각하셔서
아 더러운 환경에서도 살아야 한다!
뭐 이렇게 받아들이는 분들이 있어요
절대 그런게 아닌거 아시죠?
자연환경에 자연스럽게 노출이 되면서
몸 속에 바이러스나 세균이 들어왔을때
맞서 싸울 수 있는 유익균을 가지게 되는 것
실제로 외국에서도
일부러 아이들을 자연환경에
노출시키는 학습 프로그램도
많이 시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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